와~ 대쉬 오랜만~ ㅋㅋㅋ 나츠메 이사쿠 옛날 작품 중에 뭔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역시 재밌다.. 표제작 커플 넘 귀여워 ㅠㅠ 대쉬로 한 권 다 채웠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이런게 막 여름..! 청춘..! 청량..! 이런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그림은 확실히 요즘거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별로인건 아니지만 ㅋㅋ 대형견 연하공 ㅠㅁ 공수 합도 잘 맞고.. 보면서 성우 콘도 타카시를 생각했는데 실제로 드씨 성우였단 거 보고 ㅋㅋㅋㅋ 역시 잘 어울려~싶었던.. 히라링×탓층은 미스인 것 같어 ㅋㅋ 잘 모르겠음.. 그냥 아메파라처럼 마에노×콘도여도 넘 잘 어울렸을 것 같다 ㅠㅠ 드씨 들어보고 싶구만..
표제작 뒤의 체키..? 머시기는 보고서 아 이런거도 있었지 하고 생각날만큼 완전 잊고 있던 이야기.. ㅋㅋㅋ 다시봐도 딱히 취향이 아니었다 ㅋㅋ 그래서 더더욱 대쉬로 한 권이 채워지길 바랐지만 ㅠㅁ
다른 작품들도 계속 보고싶다! 데빌즈허니랑 프리펀치..? 는 본 적 없는 것 같다 ㅋㅋ 가부키연가도 봐야지 ㅎㅎ..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19 오후10:46 하트 시크릿 하우스 (0) | 2018.08.19 |
---|---|
0813 오전12:13 너의 사랑에 대하여 51화 (0) | 2018.08.13 |
0806 오전12:17 나츠메 이사쿠 (0) | 2018.08.06 |
0806 오전12:08 좋아하는 건 가장 마지막에 꿀꺽 (0) | 2018.08.06 |
0611 오전11:47 나는 허수아비 2부 (0) | 201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