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얘네 언제 이어지죠..? 서로 좋아하는데 서로 오해하고 있어.. 그것도 서로 배려하다가...ㅠㅠㅠ 그냥 솔직해지면될텐데, 라고 다들 말하지만 짝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야기 내내 잘 보여줘서.. 남 얘기할 때는 침착하게 고백해봐~ 라고 할 수 있지만 내 얘기가 되면 못 그러지..

예전에 요한이가 무경이 화상에 바르라고 준 연고를 다시 돌려받으면서 결국 무너지는데.. 정말 그게 왜 거기서 나오냐고.. 그때.. ㅠㅠ 다음화가 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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