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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넉넉하지 않고 뭔가 새로운 걸 들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홍던에서 블룸세일하길래 사봤다 ㅋㅋ 첨엔 플톡만 20분 정도고 연기는 8분..? 정도래서 고민했는데 반말 플톡 궁금해서 한 번 사봤다. 각 5,900원! 명준님, 주원님거 사고 괜찮아서 진우님것도 구매~

1. 월요일. 김명준.
일상적으로 듣기 좋다 ㅠㅠ 구매 만족도 최고!!!! 명준님은 시맨틱에서 제대로 된 연기를 들어봤었는데 그땐 내가 원작을 너무 좋아해서 캐릭터를 잘 살렸는지 위주로 들었다 ㅋㅋㅋ 요번 로맨틱위크는 럽프듀 할때 들었던 기락이처럼 먼가.. 잔잔하고 좋았다. 본편은 짤막짤막하게 지나가서 벨소리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예상치 못하게 플톡이 ....! 진짜 신세계...! ㅌㅋㅋㅋㅋ 반말 플톡 듣는데 와.... 맨날 반말로 해주셨음 좋겠다 하는 생각 들었다 ㅋㅋㅋㅋㅋ 명준님이 말을 되게 조곤조곤하시고 말 버릇인지 대답인지 중간중간 "응" 이런 추임새?를 많이 넣으시는데 진짜 맘이 편해지고 듣기 좋았다 ㅠㅠ 첨 들은 이후로도 자주 들었고 ㅋㅋㅋ 플톡하면 되게.. 시끌벅적한 느낌만 있었던터라 기대를 안 했는데... 넘 조아 ㅠㅠ 이래서 맵쇼 자주 듣는다는 사람들 많은곤가 했음 ㅋㅋㅋ 암튼 넘 좋았다!!


2. 화요일. 정주원.
주원님은 캐릭터도 성우셨다 ㅋㅋㅋ 본편은 약간 화도 내고 그런 캐릭터라.. 그냥 저냥.. 그랬음 ㅋㅋㅋㅋ 주원님 플톡은 명준님 것 만큼 좋지는 않았다. 내가 수면용으로 잔잔한 걸 찾고 있었기 때문에, 주원님건 약간 신나하셔서 ㅋㅋㅋㅋ 그래서 첨 들을때도 다른 거 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원님이 "근데 지금 듣고 있어?" 이러셔서 진짜 놀람 ㅋㅋㅋㅋㅋㅋ 주원님 것도 몇번 들었는데 희한하게 다른거에 집중하고 있다가도 그 얘기만 하면 깜짝깜짝 놀란다 ㅋㅋㅋㅋㅋ 근데 반전은... 사실 자기도 딴 생각 하고 있었다는 주원님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잔잔하진 않지만 수다 떠는 느낌이라 즐거웠다.


3. 수요일. 박진우.
앞서 명준님 거랑 주원님 거 좋아가지구 도전해본 진우님. 유튜브 채널 있으신 거 잠깐 본 적 있었는데 목소리도 좋고.. 더빙의신에서 조금 들었는데 성격도 약간 내성적인 것 같은? ㅋㅋㅋ 느낌에 웃는 소리가 좋아서 사봤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실패...! ㅋㅋㅋㅋㅋ 일단 본편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ㅠㅠ... 한 번 듣고 안 들었다... 예전에 들어서 잘 기억 안 나는데 딱히 다시 듣고 싶지 않았음.. ㅜㅜ 아쉽.. 그래서 플톡을 기대했는데 ㅋㅋㅋ 플톡도...음.... 이분의 성격과 내가 맞지 않는 것 같았다. 성격이라고 할까 가치관? 생각하는 방식? 그래서 말씀하시는데 잘 공감 안 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플톡도 한 번만 듣고 재탕은 안 했다. 기대 좀 했는데 아쉬웠던 ㅠ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맘에 들어서 로맨틱위크 잘 샀다고 생각한다. 특히 명준님거!! 진짜 강추야.... ㅜㅠ 명준님 맵스가 나온다면 사보고싶다..!


4. 메리크리스마스 인 블룸.
로맨틱위크랑 같이 산 드씨. 이건 정말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충동구매 해버렸다 ㅋㅋ 29,000원이었기 때문에... 러닝타임은 한시간 정도 되나? 그렇고 플톡도 1시간. 내용은 웹툰 작가인 승곤님(캐릭터명이 생각이 안 난다 8ㅅ8)과 담당자 김용님이 김용님 친구인 경태님이 하는 게스트하우스?로 잠시 쉴 겸 놀러가는 내용. 거기서 승곤님이 그때 처음 만난 경태님에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느꼈던 것들을 풀어놓으며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게 주 내용이다.

일단 구입한 것은... 경태님 호에 승곤님 연기가 궁금했어가지고 ㅋㅋ 트레 듣고 나서 고민 좀 하다가 그냥 질러버렸다 ㅋㅋ 결과적으로 그 당시에는 엄청 만족스럽진 않다고 생각했지만 때때로 생각나는 작품인 것 같다. 아마 원가에 샀으면 좀 아까웠을 것 같다. 세일할 때 사서 괜찮게 느껴지는 것 같다. 내용은.. 뻔하다면 뻔한 그런 위로와 힐링 스토리라 무난하다. 나는 큰소리 없이 잔잔한게 마음에 들었다. 고민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기도 했고... 한국형 히어로를 그린 그 웹툰은 실제로 한 번 보고 싶었다 ㅋㅋ

그리고 연기는... 들은지 좀 되어서 사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김용님은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이 안 날 만큼.. ㅋㅋㅋㅋ 갱장히 무난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런 ㅋㅋㅋ 경태님은 목소리는 호인데 연기는 음 좋을때는 좋고 아닐때는 조금 어색한? ㅋㅋㅋ 근데 그 어색함은 현대극 들을때마다 느끼는거라 ㅠㅠ 딱히 경태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승곤님 연기는 그런 면에서 좀 더 나았던것으로 기억. 목소리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낮은 톤이 아니라 좋았고 ㅋㅋㅋ 차분한게 좋았다. 두분이서 대화하는게 주 내용인데 둘 다 차분한 톤이다보니 잔잔한게... 따로 시간내서 재탕을 한 건 아니지만, 음악을 듣다가 우연히 메인크가 나왔을 때 그냥 나오는대로 끝까지 듣는 편 ㅋㅋㅋ

그래서 총평은 나쁘지 않았다! 아 그리고 플톡 들어보니 승곤님 원래가 성격이 ㅋㅋㅋ 조곤조곤하게 말씀 잘 하시는 것 같다 ㅋㅋㅋ 캐릭터랑 어울리시는 듯.. 글고 여기서 김용님 처음 보고 요번에 봄비 플톡 들었는데 너무 달라서 놀람 ㅋㅋㅋㅋㅋ 메인크 플톡에서는 먼가 연배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봄비에서는 신인의 귀여움이 느껴지셔서 ㅋㅋㅋㅋ 암튼 플톡도 그냥저냥 무난했다.. 전체적으로 돈이 아까운 수준은 아니었다. 비엘드씨 아닌 일반 드라마씨디는 첨 사보는데 괜찮은 도전이었던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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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자 승택이 캬 ㅠㅁ~ 승택이 진짜 넘 머싯어 ㅋㅋㅋㅋ 과거일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요번에는 인정할 것 같았는데 역시... 인범이도 자기 감정 확실히 깨닫고... 이제 정말 정리하려나 ㅠㅠ 인범이 다친거 보고 놀라는 승희 보고 둘이 진짜 정 많이 들었나보다 싶었다 ㅋㅋㅋ 10화 정도 남았다고 하셨는데 ㅠㅠ 이제 진짜 곧 끝나는구마.. 아쉬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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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힘들어서 키보드 연결했는데 날아가버림 ㅠㅠㅠㅠ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담.. 하여튼 ㅋㅋ 얼마 안 쓰긴 했지만 다시 쓰는 천추 리뷰~~ 드디어 4편이다. 12월인가에 처음으로 1편을 산 뒤로, 달마다 하나씩 사서 마지막 4편은 예약판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ㅎㅅㅎ 영롱한 박스.. 박스 두께 때문에 보관할 곳 찾는데 애먹긴 했지만 어쨌든 예쁘다 ㅠㅅ 참 재미있게 들었는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무협은 잘 모르지만 동양풍은 좋아해서 그냥 별 생각 없이 구매 ㅋㅋㅋㅋ 사기 전에 엄청 고민하면서 트레를 많이 들었었는데 내용이 넘 궁금했었고.. 특히 2편인가 3편에 마영단 소정환님 연기가 임팩트 있어서 그냥 질러버렸다 ㅋㅋㅋㅋ 그리고 퇴사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ㅇㅅㅇ ㅋㅋㅋㅋ 내용은 복잡한 사건들이 얽혀있고 등장인물도 많았던 것에 비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처음에 북클렛에 무슨 사전마냥 단어 설명 되어 있길래 쫄았는데 ㅋㅋㅋㅋ 그거 없어도 작중에서 다 설명해줘서 괜찮았음.

리뷰를 막 쓰고싶은데 ㅋㅋ 쓰다가 계속.. 아 이건 아닌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워버렸다. 그냥.. 막 떠오르는 장면들은 엄청 많은데 ㅠㅠ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성우님들 이야기나 좀 하자면, 문평역을 하신 규혁님. 연기 잘하신다~ 생각을 종종 하긴 했는데 천추세인 듣고서 "와.. 진짜 잘하신다;;" 이렇게 바뀜 ㅋㅋㅋ 1편부터 궁시렁대는거 엄청 찰졌고.. 또 좋아하는 거는 천마가 문편이 난동으로 오해 했을때, "저는 마교의 교주입니다;;" 하는데 그때의 당황하는 목소리가 제대로 느껴지고 넘 예뻐가지구 좋았다 ㅠㅠ 그리고 1편은 특히 문평이가 갑자기 바뀐 위치로 인해 여기저기서 괄시받던 시기인지라... 그 상황 자체가 너무 마음 아팠는데, 나레이션과 연기를 통해 그런 감정들을 잘 살려주셔서 더 그랬다 ㅠㅠ 2편은 그다지 기억나는 것은 없는데.. 한 가지 기억나는게 자묘랑이 두고간 약 잘못 먹어서 발생한(?) 씬 ㅋㅋㅋㅋ 뜨거워!! 차가워!!! 이러는데... ㄷㄷ 씬은 씬인데 좀 달랐다. 씬을 잘 들겨듣지 않는지라 천추는 씬이 많아가지고 쫌 힘들었는데 ㅋㅋㅋ 그 부분은 집중해서 들었다..

그리고 3편!! 3편은 역시 그 장면이지 ㅠㅠ 천마가 정체를 들켰을 때, "당신은 저를!!! 사모한다고 했습니다!!!" 이건 정말 듣다가 놀랬다.. 그리고 그 처지가 갑자기 슬퍼가지고 듣다가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들을 때마다 울컥해 8ㅅ8... 그 장면은 승화님 연기도 좋았는데.. 덤덤히 말하는 것과 음악이 잘어울려서 3편 최애장면 ㅠㅠ 그 뒤로는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장면은 없지만 ㅋㅋ 진짜 규혁님... 모든 것을 쏟아부으셨나 싶을 정도롴ㅋㅋㅋ 넘 잘하셔가지고.. 다른 작품에서도 꼭 뵙고싶네요.. (이미 집에 있는 다른 작품들..)

승화님도 좋았는데 규혁님이 넘 잘해가지곸ㅋㅋㅋ 장면별로 생각나는 건 없네... 한 장면이 있다면 4편에서 문평이가 울때, 엄청 다정하게 "아가, 울지마라." 하는거 ㅠㅠ 엔딩 끝나고 에필로그처럼 나온 거에도 빨리 떠나고싶다~ 이런 논조의 얘기할때도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하는게 넘 좋았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ㅋㅋㅋ 너무너무 얄밉기도 했고, 때때로 다정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연기 넘 좋았당.. ㅠㅠㅠ

그리고 다른 조연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점만으로도 너무 소중한 천추세인 ㅋㅋ 유미님은 천추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목소리 진짜 매력 쩔고 ㅠㅠ 1편에서 내 최애트랙이 진무랑 교연이 투닥거리는건데 ㅋㅋㅋㅋ 한신님의 곽진무 연기가 그때 넘 귀여워가지고 ㅠㅠ 둘이 합이 좋아서 더 듣고 싶었다 ㅋㅋㅋ 글고 당적형 하셨던 민혁님 ㅋㅋㅋ 자자에서 그 애교부리던 목소리랑 넘 다르자나여... 4편 들으면서 계속 "이게... 민혁님이라고 했지.. 맞나...? 어...." 이럼서 들음 ㅋㅋㅋ 소정환님은 트레에서 들었던대로 참 좋은.. 무협적인(?) 목소리셨다 ㅋㅋㅋ 글구 4편에서 노식님이랑 방성준님 ㅋㅋㅋ 아..;; 전혀 몰랏고요.... 북클렛 보고 다시 들어봤자나... 이분들의 이런 목소리를 드씨컨텐츠에 언제 또 들어볼랑가 ㅠㅠ 일단 이런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드씨가 잘 없기도 허구 ㅠㅠ 귀호강.. 3편에서도 특출 진짜 좋았는데 ㅠㅠ 그 트랙 내내 집중력 엄청났음 ㅋㅋㅋ 이래서 특출 하자고 했나보다.. 싶었다 ㅋㅋ 사실 원래 계신 다른 성우분들로 메꿀수도 있는 거였는데,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한 야해의 의지가 보인 부분이었다 ㅋㅋㅋㅋ 암튼 다른 분들도 그렇고 드라마씨디 본연의 매력인, 연기를 듣는 재미가 쏠쏠했다.

음악도 잘 쓰고 연출도 잘하고~ 야해가 정말 공들여서 만들었단 걸 알겠는.. 그런 작품이었다 ㅠㅠ 4부작 또 해줄건가여!!!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한동안 즐거웠던.. 천추세인... 천다라로 다시 만나요.. 코멘터리 2시디+외전 6시디 RGRG..?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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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함에서 찾아 오는 길에 찍은 거 ㅋㅋㅋ 시멘틱 에러!! 배송 온 날 6트랙정도 듣고 지난주쯤 다 들은  것 같다. (<-이때는 4월 둘째주.. ㅋㅋㅋ)

처음에 드씨화 발표 났을때  놀랐고 반가웠는데 한편으론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살짝 두렵기도 ㅋㅋㅋ 그치만 이렇게 좋아하는 것은 뭐가 됐든 만족스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캐스팅은 내가 미성을 좋아하다보니 성우분들로만 봤을 땐 좋았다. 두 분 다 드라마씨디처럼 긴 연기를  들어본 적은 없었지만 (특히 창영님) 가끔 들을 땐 괜찮았던 것 같아서.. 근데 막상 1,2편 떴을때 들어보니 역시 ㅠㅠ 내가 원작 보며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달랐다. 특히 상우가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 그래서 살까 말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12트랙 공개됐을 때 들어보고 사기로 함 ㅋㅋㅋ

각색
6트랙까지 들으면서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원작을 보니 2권 초입인가? 그래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 정확히 6트랙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원작을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팍스보다는 감정이 널 뛰는 느낌은 거의 안 들었다. 근데 소설 2권인거 보고 다시 들으니까 약간 ㅋㅋㅋㅋㅋ 어.. 얘네 갑자기 왤케 서로한테 관심 갖지... 이런 느낌 듦 ㅋㅋㅋㅋㅋ 그래도 팍스보다는 나았다.. 전체적으로 괜찮음 ㅋㅋㅋ 글고 작가님이 중간에 넣었다는 거 ㅋㅋㅋㅋㅋ 지혜랑 상우 옛날 영화처럼 대화하는 장면 새로 들어간 거 넘 웃김 ㅌㅋㅋㅋㅋ 상우..옵빠하~~! 지혜~~!!

성우
재영이 역할이셨던 창영님. 연기 얘길 하기 전에..  리뷰를 쓰다가 말아서 지금 다시 쓰는데 중간에 사건이 터져버렸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약간 납득이 조금 된 상태였는데, 그 단어 검색해도 사건에 대한거 밖에 안 뜨고..(검색해봤는데 처음 나온 단어는 좀 달랐다) 정확히 그런 발음으로 들린 건 아니지만 나는 들을 때 약간 어느정도까지는 비슷하게 느껴져서..? 근데도 혹시라도 진짜 이 사람이 그 사이트 하는거면 어쩌나 싶어서 찝찝하고 착잡했다 ㅋㅋㅋ 근데 정말 감사하게도 작가님께서 굉장히 솔직하게 그 사건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ㅠㅠ 일단 찝찝함은 좀 사라졌다. 사실 납득이 좀 됐다고 했음에도 ㅋㅋㅋ 여즉 찝찝하긴 해서.. 하편 구매할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작가님이 청취자들 위해서 그 글 써주셔서 글 안 봤을 때 보단 가벼운 마음.. ㅠㅠ 리뷰 그냥 봉인해야 되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리뷰도 마무리하기로 했다.

갱장히 긴 서두(?)를 끝내고. 난 사실 재영이 목소리는 더 낮을 거라고 생각했어서 창영님 캐스팅 됐을 때  창영님의 낮은 목소리를 들어보려나 했다 ㅋㅋㅋ 근데 그냥 미성 그대로여서 의외였고... 본편 들을때는 어느 순간은 잘 어울렸고 어느 순간은 너무 느끼했다. 완전 찰떡!! 이라고 하긴 어렵다.. 나한테는 ㅋㅋㅋ 재영이의 까리함을 창영님식대로 해석하고 표현하신 것이 내 해석이랑은 안 맞는 느낌? 난 좀 더 음.. 재수없지만 간지나는 ㅋㅋㅋㅋ 느낌을 생각했는데 ㅋㅋ 하지만 아쉬웠던 부분만 있는 건 아니고 당연히 좋은 부분도 엄청 많았다. 특히 중국어 할 때 ㅋㅋㅋ 상우랑 중국어 스킷? 연습 하는 부분 설렘 ㅠㅠ ㅋㅋㅋㅋ 아 글고 내가 진짜 재밌게 들은 부분이 있는데.. 상우 고장나서 영화 안 본다고 ㅈㄹㅈㄹ 할 때 ㅋㅋㅋㅋㅋ 빡쳐서 문 밖에서 막 소리지르는데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 거기 넘 재밌어서 이거... 원작에서도 이렇게 웃겼나..? 했는데 딱히 기억이 안 나가지고 ㅋㅋㅋ 킥킥대면서 들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하편을 듣는다면.. 상편 들을 땐 느끼했다고 생각했지만.. 하편의 감정 진해지는 장면들은 또 다르게 들릴까 궁금하다. 음... 상우가 밖에서 헛짓거리(?)하고 돌아와서 마음 아팠다고 하는 장면 좀 궁금 ㅎㅅㅎ

다음 상추역 명준님!! 명준님은 럽프듀 하면서 처음 들었고, 미성덕후는 기락이 목소리가 너무 조았어요... 그래서 명준님에 대한 인상은 좋은 편이었으나... 시연영상을 보는 순간 a...ㅏ.... 내 상우는 저렇게 귀엽지 않은데 ㅠㅠㅠㅠ 하고 오열 ㅋㅋㅋㅋㅋ 지금도 너무 귀엽다고 생각한다. 사실 창영님보다 명준님이 더 고민스러웠다 ㅋㅋㅋ 좀 더 딱딱 떨어지는 기계적인 느낌을 생각했는데... 하지만 앞서 말했듯 12트랙 듣는데 텐션이 넘 ㅋㅋㅋ 쩔어가지고 거기에 넘어가서 사게됨. 본편 감상도 비슷~ 듣다보니까 익숙해졌다 ㅋㅋㅋㅋ  지금까지 원작 안 읽은 것만 들어서 못 느꼈는데, 결국 드씨도 2차 창작이란 걸 생각하니 한결 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들을 지 좀 되어서 기억이 많이 남아 있진 않은데... 그 영화 ㅋㅋㅋ 장면 시작되기 전에 상우가 에러!에러!에러!!!! 하고 신체 부위 하나씩 이상한거 말하다가 음경 씨발!! 이러는 독백이 있는데 진짜 감탄함 ㅋㅋㅋㅋ 명준님 연기 들어본 건 기락이 뿐이었는데.. 그 미성으로 그런 박력이 나온다니 너무 놀라가지고 ㅋㅋㅋㅋ 와.. 명준님 연기 잘하신다..;; 이러고 돌려 들었다 ㅋㅋㅋ 그리고 드씨 들을 때 욕 나오면 왠지 어색했는데 시맨틱은 넘 웃겨 ㅋㅋㅋㅋㅋ 창영님이랑 명준님 욕 진짜 찰지게 잘 하셔서 욕 나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웃었다 ㅋㅋㅋㅋ

글고 조연 성우님들.. 지혜랑 최유최 하신 성우님들 진짜 ㄷㄷ 넘 찰떡이야 ㅋㅋㅋㅋ 지혜 진짜 살아 있는 느낌 들었고 넘 귀여웠다. 최유최도 생각한거랑은 약간 다르긴 했는데 또 드씨만의 매력이 있는 거 같아 ㅋㅋㅋ 두 분 때문에 더 재밌게 들은 거 같다 ㅠㅠ 진짜 넘 좋았어.. ㅠㅠ 들은지 넘 오래돼서 이름을 까먹은게 슬프네.. 최유최 성우분은 비엘덕후셔서 탐라에서 몇 번 본적 있는데 ㅋㅋㅋ 좋아하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서 얼마나 좋으셨을까!! ㅋㅋㅋ 하편 듣게 된다면 유나 화내는 것도 들을 수 있겠지.. ㅎㅅㅎ 그리고 그 외.. 다른 남자성우님들은 잘 기억이 안 난다.. 워낙 분량이 적어가지고 ㅋㅋㅋ 그.. 주광님? 만 이름 기억 하는데  대체 어디 나오신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다 듣고나서 한 생각: 주광님 누구야...? ㅋㅋㅋㅋㅋ


제대로된 씬은 안 나왔지만.. 창영님 씬은 불호!! ㅋㅋㅋㅋ 딴 건 기억 안 나고 키스 할때 자꾸 음~음~ 이런 소리 넣으시는데.. 난 그게 너무 불호다 ㅠㅠㅠ 그냥 차라리 숨소리가 나아.. 명준님은 잘 기억이 안 난다.. 근데 그 씬 들어갈 때 즈음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ㅋㅋ 가라앉은 목소리 내 취향~ ㅇㅅㅇ 아 근데 차씬에서 "장재영..형..씨발.."이 부분 좋아하는 장면이라 좀 못 살아서 아쉬웠다 ㅠㅠ 완전 열라 섹시하다고 생각한 부분인데 내 이상향(?)이 너무 뚜렷해서 그런지 그냥 그랬다 ㅠㅠ

암튼.. 처음 떴을 때 고민 많았던 거에 비해서 잘 들었다 ㅇㅅㅇ 원작 먼저 읽고 듣는 건 처음 해보는데 역시 선드씨거나 드씨만 듣는게 제일 좋은 거 같다 ㅋㅋㅋ 원작을 먼저 읽으면 잡아 놓은 이미지가 있다보니 ㅠㅠ 아무래도 자꾸 비교를 하게 된다. 그래도 최애작가님거라.. 산 거에 후회는 없고 ㅋㅋ 하편도 듣게 된다면~ 재밌게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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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사진은 팍스 하편이랑 오에스티 시디~ 미적거리다가 결국 이 새벽에 리뷰를 쓴다 ㅋㅋㅋ 아코 첫 작을 팍스보비스로 시작하게 될 줄을 몰랐다 ㅋㅋ 1트랙 맨날 앞에만 조금 듣다가 의진님 목소리 너무 어색해서 듣다 끄고 그랬는데.. 근데 어느날 끝까지 들었는데 뭔가 뒷내용이 궁금한 거 ㅋㅋ 그래서 고민 끝에 일단 24,900원 코인을 질렀다. 반만 듣고 나머지 반은 괜찮으면 월말에 사야겠다.. 이랬는데 ㅋㅋㅋㅋ 분명 처음에 한 5트랙..? 두번째 씬 나올때쯤까진 이게 뭐야..? 이러고 완전 실망한채로 들었는데 그냥 계속 듣다보니까 괜찮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재밌지?? 이러고 순식간에 다 듣고 ㅋㅋㅋㅋ 월말은 무슨 듣자마자 상편 나머지 들으러 24,900원 재결제 ㅇㅅㅇ... 글고 하편은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침 하편만 중고거래 올라온게 있길래 샀다!! 예약판인지 엽서랑 오에스티랑.. 마우스패드도 다 보내주신다했는데 ㅋㅋㅋ 내가 마우스패드 어캐 보관해야할지.. 고민스러웠던터라 혹시 빼고 보내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해서 ㅠㅠ 빼고 받았다 ㅋㅋ 살짝 실물이 궁금하긴 했지만 어따 둘데가 마땅치가 않어.. 암튼 아래로 구체적인(?) 후기~


스토리
이게 각색된거다보니까.. 원작 스토리가 문제인지 각색이 문제인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너무 뜬금없는 전개도 나오고 급하게 진행된 감이 있다.. 일단 초반에 ㅋㅋㅋ 루치아노가 빡쳐서 케언 억지로 하는 씬.. 내 기준으로 넘 이해가 안 됐던게 아무리 귀찮은 일 싫어하고 대충 넘겨도 어캐 그것까지 상관없다고 할 수 있지??? ㅋㅋㅋㅋㅋ 케언 성격 넘 이해가 안 됐구연... 그래서 진짜 ㅇㅁㅇ...... 이러고 들음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두번째 씬 때도 너만 좋으면 나는 괜찮다고 케언이 그래서.. 얘..  대체 모지...? ㅋㅋㅋㅋ 그건 사귄 다음에나 하는 말 아니냐...? ㅋㅋㅋㅋㅋ 암튼 글케 동공지진난채로 들어따... 아 그리고 루치아노가 강간은 쓰레기같은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빡쳤다고 케언한테 그런것도 이해가 안 된다 ㅋㅋ 욱하는 성격이긴한데 평소 그렇게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런다고..? ㅋㅋㅋㅋ

글고 전개가.. 갑분판타지라 너무 당황스러웠다 ㅋㅋㅋㅋ 햄브리 백작 얘기 왜 나오나 했더니 뭐요...? 뱀파이어..? ㅋㅋㅋㅋ 아니 그럼 앞에서 연금술사 얘기 좀 많이 풀어주던가.. 그럼 그런 전개여도 조금 덜 당황했을텐데 ㅋㅋㅋㅋ 시대극이긴한데 엄청 옛날 중세 이런건 아니라 사실 현대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블러디키스 정체가 밝혀지고 사람들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수긍해서 그것도 이상했다 ㅋㅋㅋ 지금 이 현대에서 연쇄살인마의 정체가 몇 백년 산 뱀파이어였다면 믿겠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이게 각색이 문제인건지 원작이 원래 그런건지 궁금했음.. 그리고 그 저주 얘기가 잘 이해가 안 되어서 ㅠㅠ 햄브리가 다니엘 심장을 먹고 저주를 완성 시켰단건가.. 왜..? 글고 햄브리가 그 시간 속에 멈춰 있었단것은 그 사건이 계속 반복되었다는 건지 뭔지.. 대강은 알겠는데 흠.. 그래서 그냥 저냥 이해하고 넘겨버렸다 ㅋㅋㅋㅋㅋ ㅠㅠ

마지막으로 두 주인공 사이의 감정선.. 루치아노가 케언 좋아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케언이 그렇게까지 진심이 된 건 이유를 잘 모르겠어 ㅋㅋ 루치아노야 뭐.. 승질이 있어서 그렇지 ㅋㅋㅋ 원래가 정 많고 그런 성격이라, 케언에 대한 오해 풀렸을 때부터 감정이 쌓였을 것 같다. 자꾸 신경 쓰이고 그래서 만나러 가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다보니 좋아진 것도 이해가 돼. 왜냐면 루치아노는 단순하니까.. 근데 케언은 ㅋㅋ 강간한대도 상관없다고 하는 감정 없는 캐릭터인데.. 게다가 그렇게 된게 별로 안 된 것도 아니고 10년간 많은 일들 겪으면서 감정을 지워온 애인데... 아무리 곁에서 알짱거린다고 해도 그렇게 쉽게 마음이 열리는게 잘 이해가 안 됐다 ㅠㅠ 그동안 루치아노처럼 끈질기게 달라붙은 애가 없어서 그냥 저냥 살았을 뿐인건가.. ㅋㅋㅋㅋ 케언의 감정 변화가 충분히 납득할만큼 설명되지 않아서 급전개인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ㅠㅠ 이것도 각색이 문제인건가 궁금했던 이유 ㅋㅋㅋㅋ


연출
비엘 드씨 만드는 제작사가 두곳뿐이다보니 아코와 야해 비교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연출은 야해가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봤었음 ㅋㅋ 아코작은 들어본 적 없어서 몰랐는데 이번에 들어보니 확실히.. 야해가 왜 연출 잘한다는지 알겠더라 ㅋㅋ 비지엠은 아코도 만족스러운데 뭔가.. 야해가 진짜 신경 많이 쓰는 느낌이 나 ㅋㅋㅋㅋ 아코는 ㅠ 아쉬운 게 많았다.. 지금 와서 쓰려니 뭐가 아쉽다 구체적으로 떠오르진 않는데.. 아니 이건 역시 각색이 문제인건가?!?! ㅋㅋㅋㅋㅋㅋ

아코는 뭐랄까.. 너무 단편적으로 딱딱 잘라다 이어 붙인 느낌이 들어 ㅋㅋ 야해는 매끄럽게 이어지는 느낌인데 아코는 보여줄 것만 딱딱 끊어놓은 느낌. 상편에서 그.. 무슨 죽은사람 친구가 진술 끝내니까 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바로 끝내는 거 하고 ㅋㅋ 글고 그때 빈센트보고 넌 이거 챙겨서 이리로 와. 한 다음에 바로 진술이 들어간단 말이지.. 그러고나서 진술 끝나고 바로 빈센트한테 말을 걸어 ㅋㅋ 그럼 들을 때는 빈센트보고는 이거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지금 바로 얘길 나누고 있는 걸 보니 빈센트는 이 자리에 없구나 싶은데.. 갑자기 대화 끝나고 빈센트한테 말을 거니까 빈센트가 이 자리에서 같이 있었다는 뜻이 되자나 ㅋㅋ 그런 부분에서 자꾸 혼란이 오고 아쉬움. 중간에 빈센트가 서류 챙겨서 오는 부분이 매끄럽지 않게 생략되니까 ㅋㅋㅋ 그런.. 그런 부분의 아쉬움이 군데군데 있었다 ㅠㅠ 내가 계속 각색의 문제인지 궁금한게 이런 것 때문이다.. 이건 시맨틱 에러를 들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그건 원작을 읽었으니..

아 그리고 나레이션 ㅋㅋ 아코작이 나레이션 많다는 얘길 듣긴 했는데 많다.. 실제로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느끼기에 그래.. 왜냐하면 야해작은 같은 나레여도 주인공의 속마음이 많아서 나레 듣는 느낌이 적은데, 아코는 상황설명이 많아서 '나레이션을 듣고 있다' 라는 느낌이 강하다 ㅋㅋ



씬연출이야말로 정말 별로였는데.. 안 그래도 씬 별로 안 좋아하는데 팍스 씬 연출은 정말 지루함 ㅋㅋ 이게 뭔가 절정이 있어야 하는데 팍스 씬은 첨부터 끝까지 아--------- <이런 느낌 ㅋㅋㅋㅋ ㅠㅠ (신음소리 아님) 의진님은 되게 예쁘게 소리 내셔서 ㅋㅋ 잘하신다 싶긴 했는데 다 똑같은 톤으로 반복하니까 지루하다 ㅠㅠ 뭔 느낌이냐면.. 3분짜리 노래를 1시간동안 반복해서 듣는 느낌 ㅋㅋㅋ 노래 되게 좋은데 그거만 연속 1시간 재생해서 들으면 질리잖아.. 팍스 씬은 그렇다.. 그렇다고 씬 중간에 대사가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ㄹㅇ 신음연기만 계속 있는데 느리고 빠른 연출도 없고 그냥 아----- 하다 끝나서.. 쩝.. ㅋㅋㅋㅋ 아쉽다... 글고 소리 왤케 촉촉해요?? ㅋㅋㅋㅋㅋ 아까 리뷰에도 적었지만 쉼표시리즈보다 더 asmr 같아 ㅋㅋㅋㅋㅋ 소리가 왤케.. 축축하져...? ㅋㅋㅋ ㅠㅠ


연기
의진님 톤이 붕 뜬거 같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뭔 느낌인지 알겠고 공감됐다. 중간에 밝았던 시절 연기 들어보면 좀 더 다른 느낌도 될 것 같은데.. 근데 듣다보면 익숙해져서 크게 나쁘진 않았다 ㅋㅋㅋ 나는 의진님의 '어~'가 넘 좋아가지고 ㅋㅋㅋㅋ 그리고 루치아노한테 너 몇살? 하고 물어볼때 좋았다 ㅠㅠ 몇살~? 하고 살짝 올려서 물어보는데 급치임.. ㅋㅋㅋㅋㅋㅋ 하편에서 질투 하면서 이러케..이러케.. 하고 말하는 부분도 넘 귀여웠고 ㅋㅋㅋ 근데 씬 외에 그냥 손가락에 키스할 때나 기타 다른 상황에서도 너무 씬같은 호흡이셔서 좀 의아했음 ㅋㅋ 왜.. 왜 그렇게 내세요..? 그런 장면은 아니지않나.. ㅋㅋㅋ 케언이 상당히 무심한 캐릭터인데 딱히 그렇게까지 섹슈얼하게 느껴지지 않는 장면에서도 씬호흡이셔서 갠적으로 약간 캐붕같이 느껴졌다 ㅠㅅ.. 그외엔 딱히.. 없는듯! 아 그리고 루치아노 뺨 때릴때 소리치는 부분 좀 어색해서 헉 했던 ㅋㅋㅋ 글서 이런 연기는 잘 못하시나 했는데 또 뒤에서 쉐르바미나 만날때는 괜찮았다 ㅋㅋㅋ

상훈님은 천추때 좋게 들었어서 기대가 있었다 ㅋㅋ 결과적으로 루치아노는 굉장히 다른 캐릭터였지만 좋았음 ㅋㅋㅋ 천추때처럼 박력있고 까리한 목소리는 아니었지만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려가지구 ㅋㅋㅋ 특히 난 드씨에서 욕하는 거 뭔가 어색했었는데 상훈님은 욕할 때마다 진짜 깜짝깜짝 놀라 ㅋㅋㅋㅋㅋㅋㅋ 루치아노 승질 부릴때 마다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ㅋ 이런 씨발! 입 닥치고 있싸!! ㅋㅋㅋㅋㅋ 그럴 때마다 누워서 듣다가 빵 터져서 어깨 들썩들썩.. ㅋㅋㅋㅋㅋ 불호 포인트 천지인데 재밌게 들은 건 루치아노 캐릭터와 상훈님 연기 덕분이 큰듯 ㅋㅋㅋ 우는 연기나 그런건 그냥 그랬지만.. 재밌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쉐르바미나 명호님!! 사실 첨 들었을때 명호님인줄 몰랐는데 ㅋㅋㅋ 듣는 중에 우연히 출연진 목록 봤더니 명호님 있으셔서.. 아 그거 명호님이셨구나! 했다 ㅋㅋ 돌로레스는 불호인데 쉐르바미나는 극호임.. 돌로레스는 나이에 비해서 너무 어린 목소리라 ㅠ 그냥 그랬고.. 대신 쉐르바미나는 진짜 찰떡인데다 연기도 넘 잘하셔가지구 다시 듣고싶었다 ㅠㅜ 더빙의 신에서 처음 들은 뒤로 이상하게 명호님 호감인데 ㅋㅋㅋㅋ 비엘드씨에서 들으니 새롭고 좋다.. 다른 작품에도 많이 나오셨으면 ㅠㅠ 팍스에서 젤 좋았던 두분이 상훈님이랑 명호님이당.. 매혹적이고 여유로운 연기.. 조아조아!!

그 외 다른 분들! 이민규님?이셨나 프랜시스 역 잘 어울리시고 좋았다 ㅋㅋ 여유로운 중년의 연기 찰떡 ㅋㅋ 하신 역 중에 그게 제일 좋았다. 빈센트 역하신 서반석님도 귀여웠고 ㅋㅋ 서다혜님은 완전 외화 같았다 ㅋㅋ 듣는데 눈 감고 외화 더빙 듣고 있는 기분 ㅋㅋ 빈센트 귀여워할때는 뭔가 사람이 변하는 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 엄청 사랑스러워하는.. ㅋㅋㅋ 장예나님은 시디 할때 넘 귀여웠다 ㅠㅠ 그 장면 넘 웃겼는데 ㅋㅋㅋ 싫으면 너도 이에프로 성 지어주라곸ㅋㅋㅋㅋㅋ 개웃겨.. 그 장면에서 시디가 꿍얼꿍얼 거리는 거 넘 웃겼다 ㅋㅋㅋ 그 외에도 여러 역 하셨지만 난 시디가 젤 좋았다.. 그리고 메이킹에서 인터뷰 하신 거 봤는데 원래 목소리는 되게 귀엽고 높은 목소리셔서 신기했다 ㅋㅋ 다른 분들은.. 잘 생각 안 난다.. 시겔? 역 하셨던 분이랑..

근데 전체적으로 조연분들이 여러 역할 하실 때 목소리가 뚜렷하게 구분이 안 되어서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거 아쉬웠다 ㅠㅠ 누군지 다 알겠어 ㅋㅋㅋㅋ 천추 들을때 난 석승훈님 나온지도 몰랐는데 ㅋㅋㅋ 그렇게 여러 역할 하셨어도 몰라서 그런지 하나도 못 알아챔 ㅋㅋㅋ 한신님이나 상훈님은 좀 들리긴 했어도 그렇게 중복 많이 된다는 느낌은 안 들었는데 팍스는 진짜 너무 잘 들렸다.. 그래서 더 몰입이 깨지고.. 특히 시겔=다니엘=대공 ㅋㅋㅋ이라거나 프랜시스랑 구필?이라거나.. 그래서 각색과 함께 디렉팅도 궁금했지.. 연기도 좀 덜 다듬어진? 그런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아쉬웠음.. 아코작은 연출과 디렉팅 얘기가 많이 보이는데 진짜 아쉬움 ㅠㅠ 요거보다 더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이렇게 모든 부분이 아쉽지만 ㅋㅋㅋ 생각보다 재밌게 들음.. 그리고 오히려 다른 것보다 자주 들을 것 같은게, 사건물이긴 한데 급전개(?) 등으로 가벼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부담이 적다 ㅋㅋㅋ 글고 에이비의 그 승질내는거랑 가끔 케언이 팩폭할 때 등 재밌는 부분도 많음 ㅋㅋㅋ 사건물로 개연성 있는 스토리 생각하면 별로지만 인물들 주고받는 대화 듣는 게 재밌어서 재탕은 많이 할 것 같다 ㅎㅎ 아코작 처음이었는데 아코는 어떤 스타일인지 알 수 있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야해가 더 취향인데 앞으로 아코작도 계속 살듯 ㅋㅋ 뭔가 가볍게 듣기에 좋은 것 같아서.. 시맨틱도 마니 실망했지만 상편은 스밍으로 들을 것 같다 ㅋㅋㅋ 메이킹 보니까 또 좀 기대가 되네 ㅎㅅㅎ 암튼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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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재헌님
원래 불호 성우분이었는데 이왕 시킨 거 한 번 들어봄 ㅋㅋ 음.. 내가 비음? 뭔가 코맹맹이 소리같은 목소리를 싫어해서 정재헌님 불호인데... 쉼표도 그닥 다르진 않았다.. 원래 목소리시니 ㅋㅋ 글고 예상치 못하게 캐릭터가 핵불호였다 ㅋㅋㅋㅋㅋㅋ 동갑인데.. 재수가 없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아 그 전형적인.. 가스라이팅과 맨스플레인 느낌의.. 완전 그런건 아닌데 아슬아슬하게 줄 타는 것 같은? ㅋㅋㅋ 그래서 듣는데 때때로 기분이 나빴다. 여친보곤 예쁜 옷 입고 오라고 하고 자긴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겠다고 청소도 안 하고 홈웨어 입고 있는대서 짜게 식었다.. ㅋㅋㅋㅋㅋ 글고 자꾸 타박하는 듯한.. 그런.. 캐릭터라.. 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정한게 좋아 ^^.. 이런식으로 군데군데 다정한거 말구 ㅎㅎ.. ㅋㅋㅋㅋㅋ

2. 이원찬님
모르는 분이라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 약간 갈라지는듯한 음성?이셨고 내 취향으로는 그냥 쏘쏘~ 회사에서는 호랑이 같은 상사?였나 그런 소개 봐서 이쪽이 막 혼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존댓말 쓰면서 다정함 ㅋㅋ 혼내는 건 동갑(정재헌님)이 했음.. ㅎㅎ.. ㅋㅋㅋㅋㅋ 다정하다기 보단 자상하다?는 느낌이고.. 가끔 웃을때가 좋았다 ㅋㅋ 말투가 되게 딱딱한데 "~군요." "~입니다." 이렇게 말한다. 이게 소설에서 볼 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어색했다.. 쓰는 말을 소설에 쓴 것일텐데 듣기엔 어색해서 신기했음 ㅋㅋㅋ 총체적으로 그냥 저냥 평타..였던 것 같다.

3. 방성준님.
사실 불호에다 모르는 분까지 껴있는.. 123을 왜 샀냐면 방성준님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산건데 ㅋㅋㅋㅋ 방성준님도 제대로 연기 들어본건 이게 처음이당.. 보로 트레만 들었었는데 ㅋㅋ 보로 나오신분 맞겠지..? ㅋㅋㅋ 암튼 연하남이셨는데!! 셋 중 가장 좋긴 했지만 역시 좀 아쉬움 ㅠㅠ 갑자기 욱할때가 있는데 난 그런 거 좀 무서워해서 그런 부분은 들을 때 움찔 했다 ㅋㅋㅋ 괜찮은 사람들은 그냥저냥 넘길듯. 호철님 연하가 마냥 귀여웠다면 방성준님 연하는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였던 것 같다 ㅋㅋㅋ 여친보다 어리지만 인정받고 싶어하고 남자로써 지켜주고 싶어하는 그런.. ㅋㅋ난 별로 취향 아닌 ㅎㅎ..;; ㅋㅋㅋ 그런 남성성을 은연중에 과시하는 듯한..? 느낌은 별로라 ㅎㅎ 그래도 셋 중 젤 괜찮긴 했달까... 이원찬님이 다정해서 성격은 젤 맘에 들었는데 재미있지는 않아서 ㅋㅋ 방성준님건 뭔가 싫은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미워하기 힘든 귀여운 느낌도 있어서 그게 좋았다 ㅋㅋ

전체적으로 그닥 만족스럽진 않았는데 이것 때문에 다른 편에 대한 구매욕구가 떨어지진 않았다 ㅋㅋㅋ 여전히 권도일님거랑 류승곤님거 들어보고 싶긴해 ㅠㅠ 휴.. 지금까지 중엔 호철님게 제일 좋았다 ㅠㅠ 거슬리는 점 없이 모든 트랙 다 좋은.. ㅠㅁ

글고 숨표는 아예 리핑도 안 했닼ㅋㅋㅋㅋㅋㅋ 취향이 아니라서...

asmr은 여기서도 딱히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음량조절을 왜 그렇게 한거지.. 음량을 한껏 키워야 들리더라구요 ㅋㅋ 그럼 성우님들 목소리 나올땐 너무 커서 줄여야돼 ㅋㅋㅋㅋ 그 귀찮은 짓을 계속 하느니 안 듣고 말지 ㅠㅗㅠ... 요새 팍스 들으면서 느낀건데 씬에서 폴리가 너무 촉촉해서 차라리 그게 더 asmr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 휴.. asmr은 유튜브에서 보는걸루..


오늘자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ㅎㅅㅎ 역시 일상물.. (판소×) ㅋㅋㅋㅋㅋㅋ

성현제 설정 넘 궁금하다. 평범한 인간 아닌건 맞고.. 다른 차원이나 어디선가 대장장이처럼 빼온 것 같은데. 그 대가로 초승달이 잠들었고.. 근데 친구가 성현제가 초승달인거 아니냐고 해서 흥미로움 ㅋㅋㅋ 일단 인간이면 영향 못 주는 거 맞다니까 원래가 인간은 아닐거고.. 초승달일수도 있고, 마왕같은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같은 존재일수도 있고.. 궁금하다 ㅋㅋ

글고 성현제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을지 궁금. 해파리 만났을 때 자기 어린시절 귀여웠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해파리가 심은건가? 이런 얘기 했었는데. 성현제는 자기 기억 다 가지고 있다면, 그건 만들어진 기억일수도 있고.. 무엇보다 과거에 뭐하던 사람인지 전혀 알려진게 없다는 게 원래 이 세계 성현제라는 존재가 없었는데 던전과 함께 생겨난 느낌. 근데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한 인간이 자신이 만들어진 존재라는 걸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ㅋㅋ 던전 터지기 전 자신의 기억이라고 믿고 있던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건데.. 그때의 반응 어떻게 될지 ㅋㅋ

아니면 해파리에게만 모른 척 했을 뿐 알고 있을 수도 있겠지... 넘나 궁금!!! ㅋㅋㅋ

떡밥 하나 지나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ㅋㅋ 이제 앞으로 가나 싶으면 뭐가 또 있고.. 최근에 나온 것만 해도 시계, 하율+윤윤, 과거인연 일케 있는데 여기에 성현제까지.. 또 언제 다 풀리려나~~

원래 류승곤, 이인석님 쉼표 시킬때 같이 시키려고 한건데 ㅋㅋㅋ 쉼표 이미 판매 됐대서 요것만 구매하게 된... 이거만 시키면 딱히 안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글케 되자 그냥 사버렸다 ㅋㅋㅋㅋ 가격은 운포 1.9였다. 다른 판매자에 비해서는 괜찮은 가격이었던듯 ㅎㅅㅎ 시디케이스가 금이 좀 가 있었는데 내용만 잘 들리면 상관없다구 그냥 달라구 함 ㅋㅋㅋㅋㅋ 도착해서 리핑해보니 잘 나왔다 ㅎㅎ 만족~

동기님 목소리가 낮아서 자라 세줄 때 참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어따.. ㅠㅁ 미성덕후지만 자라는 수면용으로 쓰는지라 낮은 분들이 좋아.. ㅋㅋㅋ 시츄는 이미 사귀는 연인끼리 일출 보러 가는거라 괜찮았다. 동기님 연기는 천추세인 밖에 안 들어봐서 일상 연기 첨이었는데 넘 잘하셔가지고 ㅠㅠ 특히 처음 들어갈때 담배 올해까지만 핀다고 봐주라~ 이러는데 ㅋㅋㅋㅋ 넘 잘하셔서 감탄...

다만 자라세는거는 목소리가 낮아서 좋았지만, 자라 세는 스타일은 내 취향이 아니여서 ㅠㅠ "자라"까지는 괜찮은데 숫자를 뭔가 장난스럽게 세심 ㅋㅋㅋㅋㅋ 그래도 뒤로 갈수록 본인도 졸려서 좀 느긋하게 세긴하는데.. 그래도 느릿하고 일정하게 세었던 승화님 버전이 더 좋다 ㅎㅅㅎ

자라 두 개 샀지만 두 개 다 만족스러워서 다른 것도 들어보고싶다 ㅎㅎ 호철님 것도 궁금하긴 한데 쉼표랑 먼가 비슷할 거 같아서 ㅋㅋ 리뷰 끝~

불호평이 많아서 기대는 거의 없이 샀는데 생각보다 되게 괜찮다 ㅋㅋㅋ 시츄시디 괜찮은 사람들은 들을만 한 거 같은데? 첫날에는 듣다가 너무 피곤해서 진짜 자버려서 ㅋㅋㅋㅋ 다 못 듣고 ㅇㅅㅇ... 아래로는 들은데까지 리뷰~


2019. 3. 17

싹 다 지우고 다시 쓰는 리뷰... ㅋㅋㅋㅋㅋㅋ


5. 강호철님

매우 귀엽고 만족스러웠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들을만 했고, 메이크업 해주는 트랙 같은 거 생소해서 재밌었음 ㅋㅋㅋ 시종일관 귀여운 연하남이었는데.. 약간 철딱서니 없는 것 같기도 하면서 계속 쨍알쨍알 말 거는게 너모 귀여워 ㅠㅠㅠ ㅋㅋㅋㅋ 호철님 왜 연하남에 자꾸 캐스팅 되는지 알 것 같았다... 부드러운 목소리라 듣기도 좋고 ㅠㅠ 글고 도시락 싸서 소풍가자 하면서 도시락은 원래 남자가 싸는거야~ 이러는데, 그런 부분들 들으면서 듣는 사람 신경 좀 썼구나 했다 ㅋㅋ


4. 장성호님

내가.. 성호님 목소리는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이번 편은 너무 올드하고 별로였음. 상황도 첨부터 공감 안 되고.. 연상인 것 같긴한데 대체 몇살이길래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한 번 듣고 별로라 몇 번 안 들었더니 딱히 생각나는 건 없음.. 느끼하다기보단 중후해서 내 취향이 아니었던 것으로...


숨표

19시츄는 처음 들어봐서 듣기 전 부터 긴장이 많이 되었으나.. 샀으니 일단 들어보기로 하고 들었다. 호철님 것부터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부끄럽지는 않았고 ㅋㅋㅋ 쉼표처럼 한 발자국 떨어져서 들을 수 있긴 했다. 성호님 것도 그냥저냥.. 다 듣긴 함.. 하지만 역시 19시츄는 별로 ㅠㅠ ㅋㅋㅋㅋ 이렇게 어쩔 수 없이 낑겨 사는 경우 아니면 앞으론 안 살듯.. 비엘은 19여도 잘 듣는데 청자 대상인 19는 뭔가 좀.. 별로... 굳이 듣고 싶지는 않았다 8ㅅ8...


그리고 그 외로 느꼈던 것들~

ASMR 시츄 시디인데 딱히 asmr 느낌은 강하지 않다. 마이크 가까이에 대고 사물을 만지진 않은 듯한..? 내가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딱히 팅클?이 느껴지지 않았음 ㅠㅠ 그 부분은 아쉬움. 메이크업 할 때 유리소리 같은 건 좀 괜찮더라.

더미헤드인데 동선을 그렇게 잘 짠 것 같지는 않음... 움직이면서 말하는 거라 장면이 잘 그려져야 하는데 딱히? 마주보며 공부하다가 갑자기 왼쪽 귀에서 들리길래 왼쪽으로 숙여서 속삭인거구나 생각했는데, 그 뒤로 쭉 왼쪽만 쓰길래 ㅋㅋㅋ 자리를 옮겼나...? 혼자 생각해봄 ㅋㅋㅋ 이동보다는 왼 중앙 오 이렇게 한 번씩 돌아가면서 쓰는 느낌이 더 강했다 ㅠ

트랙 중간중간 공백(무음)이 들어가는데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너무 길음. 트랙 넘어가면서 잠깐 끊어지는게 아니라 여전히 지하철 안인데도 대화 끝나면 공백 들어가니까 흐름이 끊어짐...



들은지 한참 된 천추자라 ㅋㅋ 오자마자 듣고 좋아서 계속 돌려 들었었다. 천추 본편 듣기 전에 들은거라 혹시 스포가 있음 어쩌나 했는데 괜찮았다. 본편에 나온 대사들이 들어가긴 한다! 본편 듣다가 알았음 ㅋㅋ 아 이거 자라에 나온거다! ㅋㅋㅋ 서로에게 자라 세주는거 넘 좋구여.. ㅠㅠ 나중에 다른 작품들 나오면 본편은 안 사도 자라는 살 것 같다.. ㅋㅋㅋ

격님 자라 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듣는군.. 승화님 자라는 이번이 두번째지만 톤이 달라서 색다른 재미가..! 나는 원래 자라가 더 좋았다 ㅋㅋ 좀 더 부담 없는 톤.. 글고 사실 얘네는 자라고 만든 씨디가 아니여.. ㅋㅋㅋㅋㅋ 플톡에서 그것이 밝혀졌어!! 잠잘때는 자라 세주는 것만 따로 빼서 들어야겠다 ㅋㅋ ㅠㅠ 글고 천마가 내 잡초? 천년만년 오래 살아야지 이런 대충 비슷한 말을 하는데 거기 넘 좋아 ㅠㅠ ㅋㅋㅋㅋ 실컷 괴롭히고서는 몰래 오래오래 건강해라 나랑 평생 같이 살자~ 이러는게 왠지 귀여웠다 ㅋㅋ

격발멤버라 샀던 바다라2. 공포사연 특집이었다 ㅋㅋㅋ 전혀 몰랐기 때문에 들으면서 당황스러웠음 ㅋㅋ ㅠㅠ 밤에 듣고 있기도 했고.. 흠흠.. 무섭..; 단막극은 아직 안 들어봤는데 토크만 생각하면 괜히 샀다~ 싶다 ㅋㅋㅋ 바다라 무료로 풀리던 초반이라 진행이 굉장히 어수선하고.. 게다가 무서운 거 못 보는데 공포특집이기까지... ㅋㅋㅋㅋ ㅠㅠ 격발얘기 거의 없는 건 알고 산거라 괜찮은데 그냥 딱히 만족스럽진 않았다.

단막극은 집중해서 들으려고 아직 안 들었는데 천추2편까지 다 들었으니 얘도 곧 들어봐야겠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