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가서 먹은거 ㅋㅋ 이게 만원 세트라는게 놀라울따름 ㅋㅋㅋㅋㅋ ㅠㅠ 맛은 그냥 평이.. 김밥은 맛있었다.
다른데서 먹은 우뭇가사리~ 첨 먹어 봤는데 그냥 묵 먹는 거 같고 맛있었다. 여기서도 저거랑 김밥, 우동 시켰는데 만천원 나옴 ㅋㅋㅋ 오메..
먼가 초점이 나간 피자.. 랑 갈릭프라이 ㅋㅋ 전에 갔을 때랑 완전 메뉴가 달라져 있었다. 기대가 낮아서 그런지 막상 먹어보니 괜찮았다. 배 안 차면 어쩌나 했는데 엄청 배불렀다 ㅋㅋㅋ 셋이서 겨우 다 먹음..
근처 카페~ 밀크티 맛이 뭔가 신기했던..
감자탕을 먹었죠. 마지막에 수제비 넣어 먹었는데 넘 맛있어 ㅎㅅㅎ
언제나와 같은 카풰.
카페모카ㅋㅋㅋ 성현제 에디션은 아니지만 8ㅅ8 오랜만에 먹으니 달달하고 맛났다 ㅋㅋ 원래 휘핑 안 올리는데 ㅋㅋㅋ
집 근처 카페 첨 가봤는데 괜찮다. 아메리카노 삼천원이구 ㅎㅅㅎ 난 쓴맛을 좋아해서 신건 잘 못 마시는데 여기는 그 중간맛이었다 ㅋㅋㅋ 저 베이글 괜찮았어.. 글고 다른 날 갔더니 서비스로 마카롱 주심 ㅠㅠ
버거킹에 있는 어니언링이 넘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 없었다.. 생양파 아니고 간거..? 그런거 뭉쳐놓은거라... 먼 느낌이냐면 등심돈까스 기대하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피캬츄 맛의 간고기 돈까스였다는.. 그런 느낌 ㅋㅋㅋㅋ 다신 안 먹어~~!
전참시 보고 엄마랑 가보고 싶었던 김치찌개집. 김치찌개보다는 부대찌개 같았다.. 모둠사리 추가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글고 김치가 푹 익은 김치가 아니라 좀 맹맹했다.. 재방문은 안 할듯 ㅋㅋ
짜파게티는 왤케 배가 부른걸까.
핸펀 바꿨더니 b612를 쓸 수 없게 되었다.. 진짜 화질구지 넘 심하구만 ㅠㅠㅠㅠㅠ 그냥저냥 쏘쏘했던 세트. 샐러드는 유자소스를 너무 많이 뿌려서 먼가 퐁퐁 먹는 느낌마저 났다 ㅋㅋㅋㅋ 스테이크는 괜찮았다. 버섯 맛있어~ 글고 별 생각 없이 시켰던 저 파스타 진짜 너무 매워가지고 ㅋㅋㅋㅋㅋ 친구랑 나 둘 다 맵찔이인데.. 8ㅅ8 입에서 불남 ㅋㅋㅋㅋ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까 그나마 좀 나았다.. 맛은 있었는데 넘 매워서 ㅋㅋ ㅠㅠ 담에 가면 다른 거도 먹어봐야지
배고파서 버거킹서 불고기세트 뚝딱. 원래 그냥 감튀랑 아아나 먹을까 하구 들어갔다가 급 세트 주문 ㅋㅋㅋㅋ 그냥 불고기버거 맛이었다.. 평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