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알렉 넘 잘생겼구요. 1편때 노래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2편에서는 그래도 익숙해져서 그런지 좋았다! 글고 타이가 ㅠㅅ 노래 소리는 싸우느냐곸ㅋㅋ 묻혀서 잘 안 들렸지만 그 속에서 잠깐잠깐 들릴때 넘 좋았음 ㅋㅋ 글고 카케루랑 타이가 나올때만 내 반응이 넘 달라서 웃겼다.. 다들 최애 나올 때 반응 다르자나요..그쵸.. ㅋㅋㅋㅋㅋ 카케루 목소리는 여전히 내취향에 쏙 ㅇ.< 미성 잘 뽑아줘서 넘 감사합니다..
응상 첨 갔는데 갠적으로는 일상이 좀 더 나았다. 구호..? 같은거 딱딱 맞춰서 하시는데 ㅋㅋㅋ 와.. 대단... 근데 그것도 그렇고 야광봉도 막상 있으니까 집중력이 좀 떨어졌다. 글고 더빙 특성상 잘 들어야되는데 응원소리나 구호에 묻히면 잘 안 들리기도 하고... 이래저래 일상이 더 잘 맞는듯! 그래도 응상 경험해본 건 재밌었다.. 가끔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노래에서 yeah! 같은거 따라부르거나 이지두댄스 할때 신나게 야광봉 흔든거 잼썼음 ㅋㅋㅋㅋ 브이오디 나오면 집에서 혼자 하는걸루 ^^..
결론: vod 빨리 내주세요. 😇 제발 더빙판 음원 내주세요. 이렇게 부탁할게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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